물과 채소를 잘 챙기지 않던 시절 치핵이 돌출돼 수술받은 직장 동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 후 회복과 수분·식이섬유·배변 습관 관리를 NIDDK·NHS·Mayo Clinic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사무실의 한 직장 동료는 물과 채소를 거의 먹지 않던 시절 항문 주변 치핵이 돌출돼,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입원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도 챙겨 먹는다고 합니다.
이 글은 건강 경험 시리즈의 첫 번째 글입니다. 동료의 경험과 공식 자료의 일반 정보를 나누어 적었습니다.
이 글의 사례에 대하여
이 글의 정보를 구분하면
- 전해 들은 것: 동료가 들려준 치핵 돌출, 입원 수술, 약 3일 뒤 퇴원, 퇴원 후 통증과 약 일주일의 불면, 약 3주의 조심스러운 회복입니다. 병원과 정확한 수술 방법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직접 겪은 것: 이 글의 수술 경험은 제가 직접 겪은 것이 아닙니다.
- 공식 자료 기반 일반 정보: NIDDK 3개 페이지, NHS, Mayo Clinic 3개 페이지(치핵 증상·진단치료·마취)와 미국가정의학회지(AAFP)의 ASCRS 지침 요약을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입니다.
- 확인하지 못한 것: 동료의 수술 방법, 수분 부족이 치핵의 원인이었는지, 회복 기간이 일반적인 범위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원문에 있던 수술 후 통증 기간(2~4주)은 열어 본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해 뺐습니다.
📌 핵심 요약
짧게 답하면, 치핵은 여러 요인이 겹쳐 생기며, 식이섬유와 수분은 변을 부드럽게 해 힘주기를 줄이는 기본 관리입니다. 수술 후 회복은 개인차가 커서 수술한 의료진의 안내가 우선입니다.
- NHS는 변비, 힘주기, 무거운 물건 들기, 임신, 나이, 과체중을 위험 요인으로 듭니다.
- NIDDK는 식이섬유 식품과 수분 섭취, 힘주지 않기, 변기에 오래 앉지 않기를 권합니다.
- AAFP가 요약한 ASCRS 지침은 수술보다 외래 시술을 먼저 권하는 방향입니다.
- 직장 출혈이 계속되면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Mayo Clinic).
정보 확인일: 2026년 10월 · 근거: NIDDK, NHS, Mayo Clinic, AAFP
치핵은 왜 생기고, 물과 채소 부족이 원인일까?
짧게 답하면, 한 가지 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동료는 물을 거의 마시지 않고 채소도 잘 먹지 않던 시절에 항문 주변 치핵이 돌출돼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입원 수술을 받았습니다.
NHS는 치핵의 정확한 원인이 분명하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위험 요인으로 변비, 힘주기, 무거운 물건 들기, 임신, 나이 듦, 과체중을 듭니다.
NIDDK도 배변 습관, 변비, 식이섬유가 적은 식사, 나이 듦을 원인으로 듭니다. 그래서 동료의 경우에도 수분 부족 하나가 원인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수분 섭취와 식이섬유 공급을 위한 물과 채소 식단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치핵이 있으면 모두 수술해야 할까?
짧게 답하면, 아닙니다. 자료는 집에서 하는 관리와 외래 시술을 먼저 설명합니다.
NHS는 집에서 하는 관리로 충분히 낫지 않을 때 병원 치료를 한다고 설명합니다. 고무밴드 결찰, 경화요법 같은 비수술 치료는 깨어 있는 상태로 받고 보통 당일 귀가합니다.
수술은 비수술 치료가 듣지 않거나 치핵이 클 때 고려하며, 절제술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Mayo Clinic도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일부라고 설명합니다.
AAFP가 요약한 ASCRS 지침도 고무밴드 결찰, 경화요법, 적외선 응고를 수술보다 우선하는 방향입니다. 비슷한 효과에 합병증이 적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치료 | 자료의 설명 | 출처 |
| 집에서 관리 | 식이섬유·수분, 좌욕, 진통제 | NIDDK |
| 외래 시술 | 고무밴드 결찰, 경화요법 등 | NHS, AAFP |
| 수술 | 비수술 치료가 듣지 않거나 클 때 | NHS, Mayo |
수술 후 입원과 회복은 어땠고, 일반적으로는 어떨까?
짧게 답하면, 동료는 약 3일 입원하고 약 3주 조심했으며, 회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동료는 약 3일 뒤 퇴원했습니다. 무통주사 효과가 끝난 뒤 자세를 바꾸거나 처방 연고를 바를 때도 통증이 컸고, 약 일주일 동안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이후 약 3주 동안 오래 앉기, 무거운 물건 들기, 격한 운동, 힘주는 배변을 피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NHS는 치핵 수술이 보통 전신마취로 이뤄지고 당일이나 다음 날 귀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동료의 입원 기간은 이보다 길었습니다. 수술 방법과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Mayo Clinic은 절제술 후 대부분 어느 정도 통증이 있고, 소변 보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나 보통 일시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진통제와 연고, 좌욕은 수술한 의료진의 안내를 따릅니다.
수분과 식이섬유, 배변 습관은 어떻게 관리할까?
짧게 답하면, 식이섬유와 수분으로 변을 부드럽게 하고 힘주기와 오래 앉기를 피합니다.
NIDDK는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고, 필요하면 변을 부드럽게 하는 약이나 차전자피 같은 식이섬유 보충제를 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수분은 의료진이 권하는 대로 마시라고 안내합니다.
AAFP가 요약한 ASCRS 지침은 식이섬유와 수분을 늘리면 지속되는 증상이 줄고 출혈이 감소한다는 코크란 리뷰를 인용합니다. 힘주기와 변기에 오래 앉는 것을 피하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NHS는 변의가 있을 때 참지 말고, 항문 부위는 문지르지 말고 두드려 말리라고 안내합니다.

▲ 변비 예방과 장 건강을 돕는 식이섬유 식품을 정리한 그림입니다.
식이섬유를 갑자기 많이 늘리면 가스가 찰 수 있다는 점과 수분 제한이 있는 사람의 주의점은 열어 본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심장·신장 질환 등으로 수분 제한을 받는다면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세요.
치핵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증상은 어떻게 다를까?
짧게 답하면, 항문 안쪽(내치핵)과 바깥쪽(외치핵)으로 나뉘고 증상이 다릅니다.
NIDDK는 외치핵의 증상으로 항문 가려움, 항문 가까이의 단단하고 아픈 덩어리, 특히 앉을 때의 통증을 듭니다. 증상은 며칠 안에 가라앉는 경우가 많고, 힘주기와 문지르기, 지나친 세정이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내치핵은 배변 뒤 변이나 휴지, 변기에 묻는 선명한 붉은 피가 대표적입니다. 항문 밖으로 밀려 나오는 탈출이 생길 수 있고, 탈출하지 않은 내치핵은 대개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Mayo Clinic은 외치핵에 피가 뭉치는 혈전성 치핵이 생기면 심한 통증과 부종, 단단하고 색이 변한 덩어리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위험하지는 않지만 매우 아플 수 있고 때로 배농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경우 72시간 안에 혈전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드문 합병증으로는 계속된 출혈로 인한 빈혈과, 내치핵의 혈액 공급이 끊겨 극심한 통증이 생기는 교액이 있습니다. 동료가 겪은 "돌출"이 어느 유형이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치핵은 어떻게 진단할까?
짧게 답하면, 대개 문진과 진찰로 하며, 출혈이 있으면 다른 질환도 함께 살핍니다.
NIDDK는 의료진이 병력과 신체 진찰만으로 치핵을 진단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외치핵은 항문 주변을 보면 알 수 있고, 내치핵은 손가락으로 직장을 만져 보는 직장수지검사로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짧은 내시경인 항문경으로 항문과 직장 아랫부분을 봅니다. 외래나 외래수술센터에서 하며 대부분 마취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더 긴 직장S상결장경도 쓰입니다.
NIDDK는 직장 출혈이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대장·직장암의 신호일 수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Mayo Clinic도 다른 소화기 질환이 의심되거나 대장암 위험 요인이 있거나, 중년이면서 최근 대장내시경을 받지 않았다면 대장내시경을 고려한다고 설명합니다.
집에서는 어떻게 관리하고, 약은 어떻게 쓸까?
짧게 답하면, 변을 부드럽게 하고 힘주지 않으며, 통증은 안내에 맞춰 줄이되 1주 안에 낫지 않으면 진료를 받습니다.
- NIDDK: 좌욕을 하루 여러 번 하면 통증이 줄 수 있고, 시판 연고나 좌약은 보통 1주일 정도 쓰라고 안내합니다.
- NIDDK: 시판 약을 1주일 써도 낫지 않거나 부작용이 있으면 진료를 받습니다.
- NHS: 수건에 싼 얼음주머니와 파라세타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변비를 악화시키는 코데인 계열 진통제는 피하고, 출혈이 있으면 이부프로펜은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 NHS: 술과 카페인을 줄이고, 항문 부위는 문지르지 말고 두드려 말립니다.
- Mayo Clinic: 물 등 음료를 하루 6~8잔 마시고, 식이섬유는 가스가 차지 않도록 천천히 늘리라고 안내합니다. 차전자피 같은 보충제를 쓸 때는 하루 8잔 이상의 수분을 함께 마시라고 합니다.
- Mayo Clinic: 규칙적인 운동은 변비를 막고 혈관 압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NIDDK는 진통제로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아스피린을 들지만 NHS는 출혈 시 이부프로펜을 피하라고 해 자료마다 다릅니다. 약 선택은 약사나 의사와 상의하세요.
수술 직후에는 어떤 증상이 흔할까?
짧게 답하면, 마취에서 깬 뒤 졸림과 메스꺼움,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Mayo Clinic은 전신마취에서 깬 뒤 몽롱하고 약간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흔한 부작용으로 졸림, 메스꺼움과 구토, 목 아픔과 쉰 목소리, 입마름, 오한, 가려움, 근육통, 어지러움을 듭니다. 통증도 생길 수 있어 의료진이 통증약과 구토 방지약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동료는 퇴원 뒤 무통주사 효과가 끝나자 통증이 커졌다고 합니다. 이 글은 동료가 어떤 마취를 받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척추마취나 국소마취 등 다른 방식도 있다고 Mayo Clinic은 설명합니다.
어떤 증상이면 병원에 가야 할까?
짧게 답하면, 심한 통증과 출혈은 바로, 출혈이 있거나 홈케어로 낫지 않으면 진료를 받습니다.
- NIDDK: 심한 항문 통증과 직장 출혈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복통, 설사, 열이 함께 있으면 더 그렇습니다.
- NHS: 계속되는 출혈, 많은 출혈이나 큰 핏덩이, 심한 통증은 응급입니다. 열이 심하거나 고름이 나오면 급히 진료를 받습니다.
- NHS: 통증 없는 출혈도 급히 예약해야 하고, 홈케어에도 호전되지 않거나 자주 재발하면 진료를 받습니다.
- Mayo Clinic: 직장 출혈은 다른 소화기 질환 신호일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대장내시경을 고려합니다.
- Mayo Clinic: 많은 양의 직장 출혈이나 어지러움, 실신이 있으면 응급 진료를 받습니다.
- NIDDK: 어떤 직장 출혈이든 진료를 받으라고 안내합니다.
치핵을 예방하는 일상 습관에는 무엇이 있을까?
짧게 답하면, 변을 부드럽게 하고 힘주기와 오래 앉기를 줄이는 습관입니다.
Mayo Clinic은 치핵 예방법으로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 채소, 통곡물을 먹되 가스가 차지 않도록 천천히 늘리라고 안내합니다. 하루 동안 충분히 수분을 마시고 술은 줄이라고 합니다.
배변 때 힘주기와 숨 참기를 피하고, 몸을 꾸준히 움직여 변비와 혈관 압력을 줄이며, 특히 변기에 오래 앉아 있지 말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위험 요인으로는 나이 듦과 임신을 듭니다.
| 습관 | Mayo Clinic 안내 |
| 식사 | 식이섬유를 천천히 늘리기 |
| 수분 | 충분히 마시고 술 줄이기 |
| 배변 | 힘주기·숨 참기·오래 앉기 피하기 |
이 습관들은 동료가 수술 뒤 챙기게 된 생활과 겹칩니다. 다만 습관만으로 이미 생긴 치핵이 사라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물을 적게 마시면 치질이 생기나요?
A. 물 부족 하나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NIDDK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변을 부드럽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Q. 채소를 많이 먹으면 치핵을 예방할 수 있나요?
A. 이 글은 예방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AAFP가 요약한 코크란 리뷰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이미 있는 증상을 줄인다는 내용입니다.
Q. 치핵이 밖으로 나오면 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NHS와 AAFP는 외래 시술이 먼저이고, 수술은 비수술 치료가 듣지 않을 때 고려한다고 설명합니다.
Q. 수술 후 통증은 얼마나 가나요?
A. 열어 본 자료에서 기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Mayo Clinic은 대부분 어느 정도 통증이 있다고만 설명합니다.
Q. 수술하면 다시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요?
A. NHS는 치료 후에도 치핵이 다시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Q. 직장 출혈은 모두 치핵 때문인가요?
A. 아닙니다. Mayo Clinic과 AAFP는 증상에 따라 대장내시경을 고려한다고 설명합니다.
Q. 혈전성 치핵은 위험한가요?
A. Mayo Clinic은 위험하지는 않지만 매우 아플 수 있고 때로 배농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Q. 치핵 수술은 어떤 마취로 하나요?
A. NHS는 보통 전신마취라고 설명합니다. 동료가 받은 마취는 알 수 없습니다.
결론: 수술 경험이 바꾼 것은 생활습관
동료에게 치핵 수술은 한 번의 수술로 끝난 기억이 아니었습니다. 약 3일 입원, 통증으로 설친 일주일, 조심스러웠던 3주를 지나며 물과 채소를 챙기는 습관이 생겼다고 합니다.
다만 과거의 수분·채소 부족이 유일한 원인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생활 관리와 함께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 주의 안내
이 글은 일반 정보와 한 사람의 경험을 정리한 것으로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수술 후 이상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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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기록 #1] 치핵 수술 후 회복, 수분·식이섬유와 배변 습관 (현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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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설사로 수분이 빠졌을 때 어떻게 볼지 다룬 글입니다.
참고 자료
- NIDDK. Hemorrhoids (Symptoms & Causes)
확인일 2026년 10월 · 페이지 검토일 2016년 10월 - NIDDK. Treatment of Hemorrhoids
확인일 2026년 10월 · 페이지 검토일 2016년 10월 - NHS. Piles (haemorrhoids)
확인일 2026년 10월 · 페이지 검토일 2026년 4월 1일 - Mayo Clinic. Hemorrhoids - Diagnosis and treatment
확인일 2026년 10월 · 페이지 날짜 2025년 8월 23일 - NIDDK. Diagnosis of Hemorrhoids
확인일 2026년 10월 · 페이지 검토일 2016년 10월 - Mayo Clinic. Hemorrhoids - Symptoms and causes
확인일 2026년 10월 · 페이지 날짜 2025년 8월 23일 - Mayo Clinic. Anesthesia
확인일 2026년 10월 · 페이지 날짜 2025년 1월 17일 - American Family Physician. Management of Hemorrhoids: Guidelines From the ASCRS
확인일 2026년 10월 · 2025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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