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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응급3

아이 팔꿈치 아탈구, 갑자기 팔을 안 쓸 때 침대에서 놀다 갑자기 팔꿈치를 아파하며 울다 그치기를 반복해 응급실에서 팔꿈치를 맞춘 아이의 사례를 계기로, 소아 팔꿈치 아탈구의 증상과 원인, 골절과 구별할 점, 치료와 재발 예방을 AAOS 등 자료로 정리했습니다.이 글의 사례에 대하여이 글은 필자의 직장 동료에게 전해 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동료는 아이가 병원에서 팔꿈치를 맞췄다고 전했고, 필자는 당시 의료기록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따라서 동료 아이의 정확한 진단명이 ‘요골두 아탈구’였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아래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아이가 팔을 아파하거나 사용하려 하지 않는다면 인터넷 정보보다 의료진의 진료를 우선해 주세요.이 글의 정보를 구분하면전해 들은 것: 동료 아이가 침대에서 놀다 팔꿈치를 아파하며 울다 그치기를 .. 2026. 10. 6.
아이 손가락이 차 문에 끼었다면? 성장판 X-ray가 필요한 이유와 응급 대처 📌 핵심 요약짧게 답하면, 아이 손끝이 차 문에 끼면 피부·손톱뿐 아니라 손톱바닥, 뼈, 성장판까지 다칠 수 있어 의료진이 X-ray를 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끼였다고 해서 반드시 성장판이 손상되는 것은 아닙니다.성장판은 무릎뿐 아니라 성장 중인 손가락뼈에도 있습니다.손톱만 다친 것처럼 보여도 손톱바닥 손상과 성장판 손상이 함께 있는 Seymour 골절일 수 있어, 손톱이 들리거나 손톱 아래 출혈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울음을 그쳤다는 사실만으로 괜찮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붓기, 압통, 변형, 움직임 제한을 함께 봅니다.첫 X-ray가 정상이어도 일부 성장판 손상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 통증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다시 진료받아야 합니다.대부분의 성장판 손상은 잘 회복되며, 손가락 성장판 .. 2026. 10. 4.
아이가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면? 탈수·열탈진·열사병 구분법|AAP·WHO 자료로 정리 📌 핵심 요약짧게 답하면, 아이가 물을 많이 마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탈수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물의 양보다 소변 상태, 두통·어지럼·구토 여부, 휴식 후 회복, 그리고 의식·행동 변화를 함께 봐야 합니다.선선한 날에도 많이 뛰면 땀으로 수분을 잃을 수 있어, 활동 후 물을 많이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탈수·열탈진(일사병)·열사병은 다른 상태입니다. 혼란, 깨우기 어려움, 경련, 의식 소실이 있으면 열사병을 의심하고 즉시 응급 도움(국내 119)을 요청해야 합니다.의식이 흐린 아이에게 억지로 물을 먹이면 안 됩니다.일반적인 방과 후 야외 놀이에서는 물이 기본이며, 이온음료가 매번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유럽에서는 2024년 열 관련 사망이 약 6만3천 명으로 추정되어, 더위를 가볍.. 202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