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8

축제에서 본 아이 코피, 올바른 지혈과 병원 가는 시점 지역 축제에서 코피가 멈추지 않던 아이를 본 경험을 계기로, 코피가 날 때의 올바른 자세와 압박 방법,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 병원 치료와 코 안 연고의 역할을 NHS·Mayo Clinic·MedlinePlus와 미국 이비인후과학회 지침으로 정리했습니다.코피가 난 아이의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콧방울을 압박하는 응급처치지역 축제에서 코피가 쉽게 멈추지 않는 아이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가지고 있던 물티슈를 통째로 건넸지만, 그것이 도움이 됐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어릴 때 저 자신도 코피가 잦아 병원을 여러 번 다녔기에 더 마음에 남았습니다.이 글의 사례에 대하여이 글의 정보를 구분하면직접 겪은 것: 지역 축제에서 코피가 멈추지 않는 아이 옆에서 물티슈를 통째로 건넨 것, 어릴 때와 고등학생 무렵 .. 2026. 10. 12.
발뒤꿈치 각질, 굳은살과 각화형 무좀 구분하는 법 사무실에서 무좀 이야기를 나누다 생긴 궁금증을 계기로, 발뒤꿈치 각질이 단순 건조·굳은살인지 각화형 무좀인지 구분하는 기준과 갈라진 뒤꿈치 관리법, 당뇨병이 있을 때 주의점을 AAD·DermNet·NHS·CDC 자료로 정리했습니다.발뒤꿈치의 단순 건조와 굳은살, 각화형 무좀의 차이를 비교한 그림이 글의 사례에 대하여이 글의 정보를 구분하면직접 겪은 것: 발뒤꿈치가 거칠어지면 목욕탕 바닥의 까칠한 부분에 문질러 부드럽게 했던 것, 어릴 때 아버지의 발뒤꿈치가 거칠게 갈라져 피가 나던 것을 본 기억.전해 들은 것: 사무실의 여성 동료가 "발뒤꿈치 각질도 질병이에요"라고 한 말.공식 자료 기반 일반 정보: 건조·굳은살 관리, 각화형 무좀의 특징, 당뇨병과 발 관리, 진료 시점은 미국피부과학회(AAD), Der.. 2026. 10. 11.
잇몸이 아니라 치아가 파였다, 치경부 마모증과 콜라 잇몸이 내려앉은 줄 알고 치과에 갔다가 치경부 마모증을 발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잇몸 퇴축과의 차이, 콜라 같은 산성 음료와 양치 습관, 스케일링과의 관계, 수복 재료와 치료비를 확인할 때의 주의점을 영국·미국 치과 자료로 정리했습니다.양치질을 하다 거울로 잇몸을 보니 평소와 달리 잇몸이 내려앉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분이 움푹 파이고 일부는 깨져 나간 듯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케일링을 받은 지 약 15년이 지났다는 데 생각이 미쳐 "오래 안 받아서 잇몸이 내려갔나 보다" 하고 치과를 예약했습니다.잇몸이 내려간 걸까, 치아가 파인 걸까를 확인하러 치과에 가게 된 계기엑스레이와 구강 검사 뒤 의사 선생님이 설명한 것은 제가 예상한 잇몸 퇴축이 아니라 처음 듣는 이름의 치경부 마모증이었.. 2026. 10. 10.
귀두포피염 앓은 아이, 포경수술 꼭 해야 할까? 아이가 귀두포피염을 앓은 뒤 포경수술이 필요한지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포피가 안 젖혀지는 정상 발달과 수술을 논의하는 경우, 올바른 관리법을 NHS와 HealthyChildren 자료로 정리했습니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로 병원을 찾을 때가 있습니다. 저도 아이가 어릴 때 귀두와 포피 주변이 붉게 붓고 아이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갔고, 진료 결과는 귀두포피염이었습니다.치료해 주신 의사 선생님은 앞으로 성장 과정과 상태에 따라 포경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취지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니 포경수술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 중 무엇이 의학적으로 맞는지 궁금해졌습니다.주변 사람들의 경험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아주 어릴 때 했다는 사람, 군대에서 했다는 사람, 자라면서 저절로 젖혀져 .. 2026. 10. 9.
아이 귀지 면봉으로 파도 될까? 병원 가는 기준 네 살 무렵 말이 늦어 보이는 아이의 귀지를 이비인후과에서 제거한 경험을 바탕으로, 귀지의 역할과 면봉의 위험, 귀지와 청력의 관계, 샤워 후 귀 관리,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을 소아과·NHS·CDC 자료로 정리했습니다.아이가 네 살 무렵 또래보다 말이 조금 늦어 보여 "혹시 귀지가 많이 쌓여서 소리를 잘 못 듣는 건 아닐까?" 걱정한 적이 있습니다. 귀 안을 살펴봤지만 외이도가 곧지 않고 휘어져 있어 안쪽까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면봉으로 빼 볼까 생각했지만 잘 보이지 않는 곳을 건드렸다가 다칠까 걱정돼 이비인후과를 찾았습니다.아이 귀지를 면봉으로 파지 않고 안전한 관리법을 확인하는 부모의사 선생님은 여러 도구로 귀지를 조금씩 제거해 주셨고,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양이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진찰을.. 2026. 10. 9.
새치 염색·파마 자주 하면? 두피와 눈 안전수칙 머리숱과 새치가 많아 염색과 파마를 자주 하는 사람의 걱정을 계기로, 두피 자극과 알레르기, 눈에 약이 들어갔을 때의 응급처치, 염색·파마 간격을 FDA, 미국피부과학회, NHS, Poison Control 자료로 정리했습니다.염색과 파마 전에 두피 상태와 눈 건강 주의사항을 확인하는 모습주변에는 머리숱이 적어 고민하는 분이 많지만, 저는 반대로 머리숱도 새치도 많은 편입니다. 숱이 많아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파마를 하는데, 파마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새치가 눈에 띄고, 염색을 해도 자라면 뿌리에서 흰머리가 다시 보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염색과 파마는 한 번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반복되는 관리가 됐습니다.그러다 문득 "이렇게 자주 해도 두피는 괜찮을까?"가 궁금해졌습니다. 시술 중 냄새가 나거나 눈이.. 2026. 10. 8.